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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4-08-16 16:52
복지관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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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 계절학교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수영 활동 보조자 중 한 분으로부터 따뜻한 감사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이 아이들 엄마들이 숨을 쉬고 웃을 수 있네요.
엄마 입장에서 감사드려요.”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겨 주신 말씀처럼, 장애인과 보호자분들께서
보다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며,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과 가족,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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