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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9-22 17:09

정성껏 빚은 송편,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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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태백지역 온(溫)마을 행복이음의

계산동, 장성동, 문곡소도동의 좋은이웃모임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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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둘러앉아 반죽을 떼어 콩이나 깨를 넣고 하나씩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드는게 맞나요?"하고 서로 묻기도 하고,

잘 빚어진 송편을 보며 괜스레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익숙한 명절 음식도 여럿이 둘러 앉아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니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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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빚은 송편은 쪄낸 뒤 함께 맛보았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더 맛있네요."

라는 말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하나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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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나 둘 만든 송편은  동네 곳곳으로 향했습니다.

계산동에서는 계산아파트 경로당으로

장성동에서는 목련아파트 경로당으로

문곡소도동에서는 버들치 경로당으로,

그리고 나의 이웃들에게 송편을 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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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편을 건네는 사람에게도, 받아드는 사람에게도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함께 빚은 송편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렇게 쌓인 마음은 또 다른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번 추석, 좋은이웃모임의 참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은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동네 곳곳에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