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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1-20 16:38

행복잇는 나눔가게 54호점 '미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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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잇는 나눔가게 54호점 '미주칼국수' (태백시 먹거리 1길 17-1, 이영숙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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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는 오래전,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해외 소외계층을 돕고자

후원을 시작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나눔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갖게 되었고, 나눔의 의미에 확신을 갖기 어려워

한동안 나눔을 잠시 멈추게 되셨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대표님은 다시 한 번

'나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도움을 건네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누군가의 삶에 닿을 수 있는

나눔의 가치와 방향을 찾고 싶었다고 전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복지관을 알게 되었고,

멀리 있는 누군가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가게에 동참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러한 결심은 또한,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나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하나의 답을 찾아가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단 마음의 방향이 더욱 소중합니다.

도움은 반드시 멀리 닿지 않아도, 내가 살아가는 지역사회 안에서 누군가의 삶에

작은 변화로 스며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대표님의 나눔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내일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동행이 이어져,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